백송스파비스관광호텔-온천으로 피로를 확 날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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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공무원, 대학·직장 등 각 단체의 연찬회, 연수회, 교육장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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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6일 [N군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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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군위신문 | | 군위군 부계면 팔공산자락에 위치한 ‘백송스파비스관광호텔’이 대구·경북 공무원, 대학, 각 단체 등의 연찬회, 연수회, 교육장으로 각광 받고 있다.
따라서 팔공산의 빼어난 자연관광 안에서 문화, 관광, 등산을 즐기고 온천으로 피로도 풀며 군위 이미지를 밝게 심어 주고 있다.
또 지역주민들도 천연 중탄산 유황온천 이용으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월에 경일대학교 신임교원 연수회(참석인원 100명)를 비롯해 대구 내일교회 초등·중등부 수련회(150명), 대구대학교 지역사회복지연구원(50명)·사회복지과 수련회(150명)를 가졌다.
그리고 3월에는 경북과학대학교 의료경영학과 수련회(150명), 의성 국제연날리기대회 참가자(100명) 식사제공, 경일대 의장단 수련회(300명), 경산1대학 의장단 수련회(100명)를 했다.
4월에도 경북도청 새마을과(100명)·치수방재과(100명)·민생경제과(100명)·자치행정과(100명) 업무연찬회, ROTC 전국 회장단 연찬회(150명), 대구한의대 의장단 수련회(150명), (주)대구텍 경로잔치(300명), 군위군새마을지회 새마을의 날 제정기념식(300명) 등 5월에도 각 기관·단체들의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백송스파비스관광호텔은 연수회, 연찬회, 교육장은 물론 인근의 군위삼존석굴, 오도암, 휘찬려사, 한밤마을, 대청, 남천고택, 송림 등에서 문화·관광·등산도 하고 따뜻한 천연 중탄산 유황 온천에서 피로도 풀 수 있어 교육장으로써 최고라는 소문이 나 있다.
대구에서 팔공산 파계사 방면으로 한티재를 넘어 군위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 삼존석굴, 대율리 한밤마을에 이어 온천호텔이 모습을 드러낸다.
백송스파비스관광호텔 주위의 주요 문화·관광지로는 부계면 남산리 산 16번지 팔공산 절벽의 자연동굴에 만들어진 통일신라 초기의 석굴암인 국보 제109호 군위 ‘삼존석굴’, 그리고 동산리 산 1번지 팔공산 제일의 명당 비로봉 청운대 절벽아래 원효대사가 창건해 10여 년간 수도하면서 오도(悟道) 한 곳이라 하여 불렀다는 오도암이 있다.
또 삼존석굴 옆 양산서원 뒷마당 작은 건물 안에 보관하고 있는 고려의 간추린 역사, 우의정을 지낸 홍여하 선생이 편찬한 휘찬려사 목판(경북도 유형문화재 제251호), 굽이굽이 6.5㎞ 명품 돌담길인 육지 속 제주도라 불리는 한밤마을, 한밤마을에는 대청·수백 년 된 소나무 숲 송림, 남천고택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또 반경 5km내에는 세계 최대의 석조대불인 통일약사대불이 우뚝 서 있는 동화사를 비롯해 갓바위·은해사·파계사·송림사 등의 고찰이 있다.
군위삼존석굴, 군위한밤마을 인근의 자리잡고 있는 백송스파비스관광호텔에는 20여종의 희귀성분이 다량 함유된 천연 중탄산 유황 온천탕이 있다.
백송그룹은 군위군 부계면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구 제2석굴암호텔을 작년에 공개입찰로 매입, 지난한해 동안 구조 변경을 거쳐 새 단장하여 같은 해말 ‘백송스파비스관광호텔’이란 상호로 개장했다.
수려한 풍경이 펼쳐진 팔공산 자락의 백송스파비스관광호텔은 새롭게 바꾼 그릴과 각종 편의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다시 태어났다.
특히 기업체, 공공기관의 연수와 세미나 등을 위한 첨단장비와 기자재, 그리고 아늑한 분위기와 음률이 흐르는 라운지에서 멋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호텔 내 대형온천탕을 비롯해 송림으로 둘러싸인 야외노천탕은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온천욕과 삼림욕을 즐기는 동시에 산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저녁 무렵이면 붉은 노을을 볼 수 있고 겨울 눈 오는 날에는 설욕과 함께 아름다운 설경을, 봄에는 벚꽃· 진달래 등 아름다운 꽃과 울창한 송림을 감상할 수 있어 백송스파비스관광호텔 이용의 백미로 꼽힌다.
호텔은 부계면 춘산리 32번지 일대의 대지면적 1만2천734㎡, 건축면적 2천474㎡, 연면적 6천394㎡ 규모로의 지하 1층 지상5층으로 객실 수 30실, 주차시설 180대를 수용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대형온천탕(남·여) 및 야외노천탕, 그릴(커피숍, 레스토랑, 라운지), 비즈니스센터, 대·중·소 연회장 및 세미나장, 야외공연장(족구장, 배구장, 서바이벌 게임장), 고품격 전문출장 파티(개업식, 준공식, 체육대회, 피로연, 집들이, 돌잔치, 칠순잔치) 등과 대형서틀버스가 운행 중이다.
스파비스 온천수는 중탄산(20여종의 희귀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야외노천탕과 찜질방에서 온천욕과 삼림욕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군위의 새로운 자랑거리가 된 온천은 강알칼리 특유의 계란 냄새와 매끄러운 특성을 갖고 있어 비누를 사용하지 않아도 피부가 부드러워짐을 직감할 수 있다.
유황천으로 목욕을 한 뒤에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는 것보다는 자연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다는 것이 백송스파비스관광호텔 측의 설명이다.
온천수는 유황과 환산염, 스크론틈, 스트론튬, 불소 등이 함유돼 온천수로는 최고라는 데 이견이 없다.
게다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물질인 스트론튬은 노화방지와 세포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중탄산은 신경통과 관절염, 위장병 등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송스파비스관광호텔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온천에는 찾아볼 수 없는 노천탕과 어린이 물놀이장을 갖추고 있으며, 1천2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온천 공간은 가족단위 이용객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백송호텔측은 “자연과 함께 조용한 휴식을 보내실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도심에서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전국 최고의 관광호텔과 온천1번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는054-382-14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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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백송그룹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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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하영 회장 | ⓒ 군위신문 | 대구·경북의 명산인 팔공산 자락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말 군위 부계면 춘산리에 ‘백송스파비스관광호텔’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호텔 내 대형온천탕을 비롯해 송림으로 둘러싸인 야외노천탕은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온천욕과 삼림욕을 즐기는 동시에 산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물질인 스트론튬은 노화방지와 세포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중탄산은 신경통과 관절염, 위장병 등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도시민들로 부터 방문이 줄을 잇는 등 인기가 좋습니다.
군위의 문화·관광을 대표하는 팔공산 자락 군위삼존석굴 바로 옆에 자리한 백송스파비스관광호텔은 1만2천734㎡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6천394㎡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휴양시설로 18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확보하고 있어 연찬회, 연수회, 교육장으로 최고를 자랑합니다.
부대시설로 결혼과 세미나 등 각종 행사를 치를 수 있는 별관과 숙박 시설, 지하 700m에서 솟아오르는 화산 암반층의 용출수를 그대로 공급하는 유황 온천 등을 구비하고 있어 군위의 새로운 명소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팔공산의 빼어난 자연 경관과 천연온천수가 함께 어우러지고, 각종 문화재와 볼거리가 곳곳에 널려 있는 백송스파비스관광호텔은 도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풀어주는 최고의 종합휴양시설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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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신문 기자 kunwinews@hanmail.net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N군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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